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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남 없음
복수초  복수초님께 메일보내기   2013-03-06
 
살면서 만남이 소중 하다는 것을 새삼 느껴 지는 요즘.
복지관 생활이 나에게 새로운 것을 느끼게하는 곳......
살면서 이렇게 사라가는 방법이 있다는 것을 미처 몰라서 .....
올해도 열심히 배워서 어디에 필요 한 곳이 있으면 함께 하고십은 마음.......
 
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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